본문 바로가기

[신데마스] 부끄러워 하는 얼굴 모음집 더보기
[신데마스] 만악의 근원 시키 버터개: 여성의 그곳(그래 그곳)에 버터를 발라서 핥는 부도덕한 행위 더보기
[신데마스] 점점 변해가는 너에게 더보기
백합 루트를 만든 제작진은 지금 당장 무릎꿇고 사죄해라 백합 루트를 만든 제작진은 지금 당장 무릎꿇고 사죄해라 작가: 桐人 혹시 모를 용어 설명 히어로=공략 대상 히로인의 반대 표현으로 히어로를 씀. == 하나의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연애 계열 노벨 게임, 이른바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이야기에 대해서.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소녀(라는 설정의 귀여운 미소녀)가 전입한 학교에서 선배 후배 동급생, 심지어 신임 교사나 타교 학생 등의 공략 대상자들과 연애를 하라는 내용이다. 흔하다. 도중까지 동시 공략도 가능하지만 호감도가 특정 수준까지 가장 먼저 오른 공략 상대의 개별 루트로 들어가는 방식. 이후 다른 히어로의 호감도는 올스톱. 소위 말하는 하렘 루트란 건 없다. 라이벌 캐릭터도 없다. 공략 상대에 따라선 라이벌 캐릭터 스러운 아이도 있지만, .. 더보기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으로 환생했지만 사랑을 모르겠습니다.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으로 환생했지만 사랑을 모르겠습니다. 작가: 黒井雛 == "너 같은 건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을거야." 사사건건 그렇게 말한 언니의 얼굴을 저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무래도 지금의 제가 태어나기도 전, 이른바 전생에서 언니였던 사람의 기억이니까요. 그저 미인은 멸시하는 표정도 예쁘네-, 라고 떠올린 기억만 있습니다. 언니는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미인이었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나 미움을 받는, 추악한 여자였습니다. 언니는 항상 그 추종자들에게 둘러쌓여 찬양받던 한편, 저는 자매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추종자들은 언니와 함께 있는 걸 막았습니다. 부모님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못생긴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겪어왔던 이런 환경이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괴롭거나, 원망스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더보기
[걸판] 빵집 설정 에리미호 미호가... 연상....! 더보기
[걸판] Will it rain tomorrow? 세탁 에리카... +오마케 더보기
[페르소나3] 여주×아이기스 짤 더보기
공주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 2화 더보기
공주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 1화 더보기